휴식기를 가지신다니 한편으론 좋지만 우유를 못 먹일 생각하니 좀 걱정이 되는군요...
그냥 들어왔다가 팝업창의 글을 보고 놀라서 주문했는데요
18일 자정까지 주문이면 제가 한 10분 늦어서 주문시기를 놓치게 되는 것인지..
아니면 18일 11:59분까지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헷갈려서요..
혹 전자가 맞더라도 제 주문까지 접수해주실 수 없을까요? 제가 팝업을 본게 12시 5분이어서 부랴부랴 주문했습니다.
쉬실때 푹 쉬시고요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까지라서 주문은
잘 들어왔습니다.
잘 챙겨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