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카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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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최흥숙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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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되어 처음으로 주문해봤어요.

퇴근하고 집에 가니 택배를 아들이 다 뜯어 늘어놓았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요구르트를 먹었는데 아이가 맛있다고 혼자서 쪽쪽 다 먹어버릴려고 해서

제가 뺏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나뒀는데 그것도 저는 먹어보라는 말도 없이 혼자 다 먹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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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목장 2012-02-09 07:09:07

반갑습니다. 흥숙님~
집안에서의 일상이 그려집니다.
그런데 맛을 못보셔서 어쩌나요?ㅎ ㅎ
후기 너무 감사드려요.
자주 들러 응원도 해주시고
관심 갖고 지켜봐 주시셔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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