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레카 우유와 요구르트를 먹고 난 후

이름을 참 잘 지으셨다고 생각들었습니다.

'이런 우유맛도 있었구나,유레카라고 할 만하다고....'

먹어본 우유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고 가족 모두가 한 입으로 이야기 하였습니다.

일반적인 우유를 먹어본 분들은 심심하다고 느끼실 지 모르시나

맑고 부드러우며 그리고 깊고 고소하고 단 감미까지 깊게 함축되어

무엇보다 목장의 살아있는 생기까지 담겨 있는 듯...

아주 기분좋고 맛있는 맛이었습니다.

홈페이지도 아주 예쁘고 좋았습니다.

단순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꾸밈새였습니다.

변치않고 한결같은 맛을 지켜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유레카 목장의 가까운 우유 먹보가 되기를 바라면서

두번째 구입 전에 감상을 적어봅니다.

(목장주님의 자제분은 다섯 자매라고 적으셨던데...

저희는 여섯남매랍니다...요구르트 여섯개 주문하는 것도

인원수 데로 싸우지 말라고 맞추어 주문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