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렇게 나마 글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한철장사라 주문하기도 까먹고 살았는데 미리 챙겨보내주시고 넘넘 감사드립니다.
유레카목장을 안지는 오래 되지는 않지만 바른 먹거리에 항상 신경을 쓰시는 부분에 넘 감탄합니다
늘 맛나게 먹고있어여~~
이젠 시중에서 판매하는 우유 못먹을거 같아여..
그 맛에 홀딱 빠져 버렸답니다..`
맛난 버터는 완존 매력덩어리죠..식빵에 발라먹는데 어찌나 맛있던지 혼자 다먹어여
스프링치즈는 저 혼자만 ... 신랑 몰래 먹는답니다 ㅋㅋ
울 신랑은 요구르트만 먹지요~~
자주 들어와서 안부 인사 드려야 하는데 잘 못하네요
늦 더위 조심하시고여~~ 늘 건강하세요
보내주신거 이제야 보냈네요 ㅎㅎㅎ
집안에 큰 일 치루시느라
많이 힘드실텐데...
이렇게 글까지 남기시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맛있게 드시고 계시다니
더더욱 감사할 따름입니다.
힘 내시고요.
입금은 제 이름으로 했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